유영하는거주자

전시기간2022.04.28 ~ 05.29
주최/기획연수문화재단 · 아트플러그 연수
관람시간화-일 / 10:00~18:00 (관람종료 30분 전까지 입장) | 휴관(월요일, 법정 공휴일)
장소아트플러그 연수(연수구 청량로 101번길 33)
관람료무료
문의처연수문화재단 예술진흥팀 (070-4466-1665)

<2022 APY PREVIEW : 유영하는 거주자>는 올 한해 ‘아트플러그연수’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함께할 2022년 1기 입주작가 8팀의 다양한 면모와 작업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갈유라, 기슬기, 김보민, 윤결, 임의그룹, 이성경, 정정호, 한수지 총 8팀의 입주작가는 뉴미디어, 사진, 설치, 평면, 프로젝트 리서치 등 다양한 매체와 표현 방식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미감을 관객과 공유한다. 전시제목 ‘유영하는 거주자’는 예술가와 관객이 APY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계기로 동시대 예술의 유의미한 지점을 발견하고 거주의 유효성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유영하는 거주자>는 1기 입주작가 8팀이 지난 시간동안 보여준 창작 과정과 작품의 흐름, 작가로서의 사유와 시선을 담고 있다. 나아가 APY라는 낯선 곳에 거주를 시작한 작가들이 앞으로 대면하고 조직할 사건과 새로운 이야기의 단서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그렇기에 ‘유영’과 ‘거주’라는 이질적 단어의 조합은 과거와 현재, 끝과 시작, 흐름과 멈춤 등의 이질적 가치의 충돌과 발전의 몽타주이기도 하다.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본질을 고민하고 이를 통해 동시대 예술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된 APY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 개관을 거쳐 2022년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APY에게 2021년은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논의, 제의, 동조, 이견이 교차하고 수렴되는 시간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레지던시를 물리적 위치의 형태로 축소하지 않고, 동시대 예술의 실천적 힘이 발현되는 구조로 확대하고자 한다. 2022년, 8팀의 작가는 연수에 머무르며 그들만의 치열하고 수행적인 작품 활동으로 끊임없이 유동하는 창작활동을 이어 갈 것이다. 그러므로 ‘유영하는 거주자’는 곧, ‘거주로 유영하기’와 다르지 않다. 이번 전시가 1기 입주 작가의 거주와 유영을 응원하며, 이들과 APY의 행로를 기대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연수문화재단-

〈유영하는 거주자〉 전시전경 _ 갈유라

 

〈유영하는 거주자〉 전시전경 _ 정정호

 

이성경 _ 맺혀진 풍경 2-1~14, 장지에 채색, 먹, 목탄, 130×98cm×14p, 2020

 

〈유영하는 거주자〉 전시전경 _ 임의그룹

 

기슬기 _ Souvenir, 배너로 제작한 가방, 12-14개, 2021

 

〈유영하는 거주자〉 전시전경 _ 한수지

 

〈유영하는 거주자〉 전시전경 _ 윤결

 

APY 2022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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